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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craft 2

스타2 번역에 대한 잡상.

'무식하다'라는 말을 욕으로 쓰는 몇 안되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알지도 못하는 영어를 썼을 때의 낯선 느낌을 마치 있는 것인양 착각하는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by 구성모 | 2009/07/03 16:50 | 게임 | 트랙백 | 덧글(0)

무개념

오늘 코엑스 갔다오다가 강남역에서 본 장면.
무개념 짱임.
저러다 떨어지면 저기 줄줄이 서 있던 사람들 한큐에 보내겠네?

by 구성모 | 2009/07/03 16:37 | 잡담 | 트랙백 | 덧글(3)

2009 서울오토살롱



시간이 남아 갔다왔음.
딱히 큰 규모의 전시회는 아님. 어디 누군가 타던 차들이 전시돼 있음.

추신: 아, 이럴 때는 렌즈랑 카메라를 좀 좋은 걸로 사고 싶어진다.

by 구성모 | 2009/07/03 16:28 | 자동차 | 트랙백(1) | 덧글(2)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오로지 대장님 밖에 없뜸!!!

솔직히 영화적 완성도를 따지자면 1편이나 2편이나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게 내 생각이다. 2시간 넘는 러닝 타임동안 뚝뚝 끊어지는 진행에 납득 안가는 상황이 매 장면 나오긴 한다. 하지만 정신없을 정도로 부서지고 폭발하는 신과 함께 굳이 디자이너가 아니라도 입이 벌어질 것 같은 수많은 로봇들의 현실감있는 액션을 보고 있노라면 그런 단점들을 꾹꾹 눌러버리고 그냥 즐겁게 보자는 생각만 든다. 며칠 전 기사에 특수 효과팀이 아주 죽을 만큼 힘들었다는 기사를 봤는데 정말 그럴만 하다 싶다. 1편이 어느 정도 절제된 느낌이라면 2편은 하고 싶은 만큼 해버린 느낌이랄까.
애초에 여름 블록버스터는 재미있으면 그만인 것이다. 게다가 12세 이상 연령대의 로봇 영화, 이 정도면 더 욕심내는 것이 욕심이라고 본다. 그냥 눈과 귀를 열고 마이클 베이가 선사하는 폭발과 로봇 액션의 향연을 즐기시라. 더 깊이 생각하면 재미없다.

추신: IMAX로 두 번은 더 봐야겠음.
추신: 마지막 폴른과의 대결이 너무 짧게 끝내버려서 아쉽다. 5분만 더 싸워주지...

by 구성모 | 2009/06/29 00:14 | 트랙백 | 덧글(0)

Michael Joseph Jackson

누군가 그러더라.
20세기 마지막 페이지가 넘어간 느낌이라고.
내 생각에는 그래도 아직 많은 페이지가 남아 있기 때문에
마지막 페이지라기보다는 얼마 남지 않은 가장 큰 페이지 중 하나가 넘어간 것 같다.

전 세계를 통털어 내 또래 아이들 중에 마이클 잭슨의 영향을 크든 작든 받지 않은 사람은 없으리라.
그가 사람들에게 미친 영향은 지구상 어떤 누구보다도 깊고 웅장했다.
그런 의미에서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얘기가 가장 가슴에 와닿는다.

우리는 팝 음악과 모든 음악의 대표 천재를 잃었다.

부디 그대의 별에서는 지구에서보다 더 행복하길...

추신: 6월 25일. 최소한 한국 사람들에게 있어 그의 사망일은 결코 잊지 못할 듯.

by 구성모 | 2009/06/26 10:12 |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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